머리는 눈에 띄게 탈모가 진행되고 벼르다 별러
어제 피부과 2군데를 갔습니다. 명동이요.
한군데는 이 사이트에도 있더군요.
상담비 만원받고, 프페,미녹시딜 발라도 빠지고 있다 하니까
지금 탈모 3단계인데 그럼 모발 이식 뿐이라고...
모발 수술쪽으로 유도하더군요.
가격이 꽤 세더군요. ㅋ
강남 수준을 부르네요.
또 한 군데 가 봤더니 거긴 수술보다는
두피 환경쪽을 개선하는 쪽으로 얘기하더군요.
프페나 미녹시딜 소용없다고 지금부터라도 관리 잘 하라고(자기 병원 오란거죠!)
몇 개월 코스 해 보고 개선 기미가 안 보이면
그 때 모발 이식하는 쪽으로 하라고...
한 번 가서 머리 마사지 받고, 약 처리하겠죠!
코스는 많이 디시해서 한 번에 5만원 꼴이더군요.
거기다 집에서 쓸 약품들 준다던데, 그 가격 다 합쳐서 2백 가까이...
모발이식 가격에 맞먹네요(조금 모자라긴 하죠^^;;)
병원문들을 나오면서 내가 왜 대머리 유전자를 타고 났나 화나더군요.
병원들이 대머리들이 봉인가?
왜 이리 가격들이 비싼지...
지금도 집에 와서 고민입니다.
코스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강남의 까망인가 하는데랑 비슷한 치료같은데...
아는 지식은 별로없고 머리는 계속 빠지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네요.!!ㅠㅜ
병원 가면 속 시원히 해결 좀 해 줄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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