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님, 그 커플링 환불하고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 도와주세요.
끼니걱정하는 결식아동들 쌀을 사주세됴. 차라리...
리플같은거 잘 안다는데 울화통이 치밀어서... 으으....
암튼 완전히 정리하세요. 그래야 더 좋은 여자 만납니다. 힘내시구요.
>오래간만에글쓰네요^^
>
>대다모 회원님들의 충고를 어기고 돈꿔줬다가,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를 당했네요.
>6월초에 돈이급하다하여 돈꿔주고 갑자기 내가싫어졌다는 이유로,7월초에 헤어짐을통보받고
>
>힘들게 잊어가던 8월말에 그여자한테 전화를받았어요,잘지내냐고...보고싶다고
>순간 다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전화오는순간 너무좋았죠.
>
>다시만났어요.바보처럼요
>
>속으로그랬죠..3년사귄사이인데 이애도 잠시 방황했던거분이라고...다시 정신차린거라고 생각했죠
>
>그렇게 한달간을 만나던차에 많이 변했다는걸느꼈죠.
>조금만 자기기분나쁘면 저한테 성질내고, 평소에는 그런말도 할줄몰랐던애가 "짜증난다는" 말도자주하고
>입도많이 거칠어졌더군요.
>
>그래도 행복했어요
>다시돌아와줬다는것에 감사했고요.
>
>얼마전에는 그애한테 거금을들여 애완견도사주고 18만원짜리 리바이스 청바지도사주고
>전 2만원짜리바지사입으면서말이죠ㅡ,.ㅡ 제가미친놈이죠
>부모님한테는 선물한번 잘안했으면서
>뼈져리게 느끼네요
>
>
>저보고 그러더군요 12월에 미국으로 미용기술배우러 간다고,..전난감했어요
>결혼약속했던사이지만 한번그렇게 깨지고나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나 보다 하고요.
>제가 그랬죠 그럼 내년 크리스마스 저녁에 우리가자주가던 대학로 낙산공원에서 기다린다고
>
>그때까지 오빠도 공부열심히하고 어느정도 자리잡아놓을테니 와달라고,
>그애도 좋다더군요...
>마음은 불안했지만 미국가기전까지 잘사귀다가 그때다시보면되니까..영영 이별한상태보다는 좋다는생각에요
>
>그러나 엄청난 걸봤어요.
>그래선 안되지만 제친구가 컴퓨터전공하는친구가있는데요
>그친구가 여자친구 이메일한번 봐야겠다고하더군요.
>
>뭔가 이상하다고 하면서..
>전그랬죠 "그애는 컴터도잘안해서 이메일봐도 별거없을꺼다"...그러나 내심불안했어요
>친구와함께 여자친구의 이메일을봤는데 순간 친구와저는 그자리에서 기절할뻔했죠
>
>9월 22일자 메일로 한남자한테 헤어진후 보고싶다는 내용의 메일이와있었고
>
>23일자 메일에내용중에" 먼저좋다고한것도 너고 헤어지자고한것도 너다 그런너가 왜가슴이아프냐?
>집에서 묻더라 결혼한다더니 왜헤어졌냐고..가족들도놀라더라
>너가 충주집에 인사하러왔을때 우리식구들 친구들 모두 좋아했는데
>그래 가끔전화는하고지내자.오빠내년초에 한1-2년중국에있다가 호주로갈꺼다..
>o형여자와a형남자는천생연분 헤어디자이너는 남자한테 헌신적이다
>여자가 처음같이잔남자하고는 헤어지기힘들다 라는말 믿었는데 내가생각한것과는달라서 당황했다 라는내용
>
>마지막으로 26일자 메일에 안피곤하니?오랬만에 기쁜마음으로출근했다
>지금즘운동갔겠구나...
>너가 아직도 오빠를 사랑하고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고맙게생각한다
>우리서로한테 사랑하면서 지켜줄10계명 서로적어서보내주자^^
>이런건사랑하는사람간에는좋은거야...나중에 오빠랑결혼하면 오빠한테 잘해라^^맨날기다리게만했으니까?ㅋ라는내용
>
>
>기절할뻔했죠...
>내친구는 자기가 찔러죽인다면서 칼들고설치는데 말기느라 아주 혼났네요
>
>고민했어요 이걸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하고요
>그애에게 물어 봤죠..
>너"숨기는거없냐?솔직히말해줘라...하고요
>끝까지숨기더군요
>
>그래서 너 종x이라는 사람몰라?
>그애를 끌고 컴퓨터앞에앉혀서 이메일을 확인시켜줬어요
>이거뭐냐고..
> 그애가 그러더군요.
>오빠랑헤어지고 미용실누나 소개로 만난사람이라고
>한달반정도 만났고 정도안가고 마음이안가서 헤어졌다고..
>미용실아는누나동생인데 나보고 평소에좋다고 소개시켜달라고했었다고
>그래서만난거라고 믿어달라고 하면서...
>
>그래서 제가그랬죠
>헤어졌는데 26일자마지막메일은 그내용이 다시만나는 사이의 내용이던데 그건뭐냐고..
>그랬더니 그애가 28일에 메일 또 왔다고 못봤냐고 자기가 헤어지자고 메일보내서
>그사람한테 이별메일왔다고 이젠 그사람 전화도안받는다면서..
>그러나 28일자메일은 어디에도없었는걸요
>
>짧게압축하느라 자세한내용은 못썼지만 대략이렇습니다
>
>태어나서 tv나 주위사람들이나 이런경우를 당한낸용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저한테일어날줄 ...정말꿈만같네요..
>
>그렇게 순수하고 맑은아이라고생각했던 그애가 3년이나사귀고 나랑결혼약속하고
>우리부모님하고도 약속했던그애가..
>
>지금은 제가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태연히 대하고있어요
>어차피 헤어진 시간 사이에 만난거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제가 괜찮다고
>오히려안심시켰죠ㅡ,.ㅡ
>
>
>그러나 아무리헤어진후라 해도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다른놈만나고
>결혼약속했다는것도잘못이거니와
>
>분명 저와헤어진후만난것은 아니라는느낌이들더군요 절만나면서 양다리를 걸친거죠
>나랑은 처음잔거라고 나한테도 했던말을 그놈한테도 했더군요..
>
>내일 그애가 제가 있는 집으로 점심해준다고 온다네요
>같이 뭐해먹자면서..
>
>오늘 커플링반지샀어요..
>물론 그애와 제가 낄 것은 아니죠
>그애한테는 방금전 커플링샀다고말했더니
>그럼우리가 끼는거냐면서 신난다면서 ..왜 자꾸 돈쓰냐고 뭐라하네요.
>내일같이끼워보자고...
>
>그러나 그건 제가낄려고 산건아니예요
>이미 저한테 한번 마음접었던여자 이젠놓아줄려고요
>뭔가 저한테부족함을느꼈기에 그랬겠죠..전그애가 행복하길바래요.밉기도하지만
>아니면 그애의 마음의 방이 두개였거나...
>
>
>그애가 내일오면 전해줄려고요 남자꺼여자꺼두개전부요
>지금 만나는 사람하고 끼라는 말과함께
>그리고 잘가라고...말할려고요
>커플링값만 25만원들었네요 젠장
>
>
>나도 한번도 못껴본커플링인데 ㅡ,.ㅡ
>
>그냥 용서해주고 보내려하는데
>가슴이아프네요
>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복수같은거하지말고 그냥연락끊으라고
>너가복수하는건 한남자가 도박장가서 돈다잃고,본전생각나서 뻐팅기다가
>전재산 날리는 꼴이될수있다면서..
>
>근데 그냥연락 끊기는 그렇고
>그래도 그애가 악녀였던 어쨌던 다시만나는 사람하고 잘되길비는 마음에
>그 두사람이낄 커플링을 선물해주고
>
>전 그애한테 완전히 사라질생각입니다
>
>솔직히 처음에는 죽이고싶다는 생각마져들었으나 이젠 마음이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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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왔는데 내일줘야할지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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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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