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자애를 알게됐는데... 외모는 보통이고 몸매는 조금 좋은편입니다.
근데 성격이 너무 현실적이에여..여자애가..
그니까 오는남자 안막는다구 자긴 남자 능력만 본다구 해놓고서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구다니면서..
알맹이만 쏙 빼먹는다구 해야하나..
그니까...오빠정도면 괜찮지..해놓구 모 맛잇는거 먹으러가자.. 아님 모 사달라..
아님 술먹을때 친구들 다 불러놓고 바가지 쒸우고...
자기 생일날 화장품 사달라구 데리고가서 화장품을 사지않나..
등등 생각해보니 무지 짜증나더라구여..
생각해보니 이년이 나만날때마다 옷을 좀 야시럽게 입고다녀서 내가 홀린거같더군여... (걍 짧은치마 몇번입구왓는데 ㅡㅡ)
그렇게 몇번 빼먹다가 나중되니 이년도 본색이 드러나서 나를 사귈생각은 없구 좋은오빠로 그냥 지내고싶다..
이러더군여..
자긴 남자능력보는데 돈많은 남자가 좋다구..
오빤 국산차몰고다니니까 자기 기준이 안된다나..
자긴 최소 외제차몰고다니는 남자가 좋다구하네여..
그여자애 나이가 24인데 지방대 음대 졸업해서 스튜어디스 준비한다구 놀고먹는앤데
나참 어이가 없더군여...
구래서 내가 이 년보고 소개팅해달라구 애기했더니..
오빤 머리숱이 없어서 내친구들 해주기 좀 그렇다... 이렇게 대놓고 애기하더군여..
나 참 더러워서..
그년말로는 요즘여자애들은 다 자기처럼 이렇게 현실적이라구..
나보고 오빠 돈 마니 벌어야되겟다..이러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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