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준비하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더러운 탈모증 때문에 학벌이라도 있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삼수..
이 험난한 세상 내세울 것 하나없이 살 수 없겠다 싶어서 시작했지만
삼수하면서 인생은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도, 머리카락이 전부가 아니란 것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한 마디로 많은 교훈을 얻었죠...
여러분들께선 잘 아시겠지만.. 일반인들은 모를 탈모.. 이게 바로 주된 고민이었죠
저는 성적보다는 머리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중도 안 되고 항상 잘되다가도 근지럽고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다시 컨디션 다운
그렇게 매일매일 수능공부와 탈모와 싸우고 드디어 2주앞으로 수능이 다가왔네요
언제 그날이 올까 싶었는데 ..
^^..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공부는 생각많큼 못 했어요
삼수생이에요 제가.. 꼭 수능 잘봐서 여기에 힘이 나는 글 올려드릴게요
그러니 님들두 항상 긍정적으로 사고하시고 힘들 내세요
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 힘을 얻습니다
저 많이, 응원해 주세요
꼭 1121등급 받아서 고대 언론학부 당당히 입학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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