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었고, 모자없이 생활할 수 없을정도로 진행됬었죠.
그래서 매일 모자쓰면서 피시방에서 살고 방에서 쳐박혀서 꽃다운나이 몇년을 쓰다가
오랫동안 공부해서 내린결론 몇개 써보려합니다. 대다모하다보니까 너무 답답해서 글올리네요
올바른지식으로 몇년 다시 지내다보니 전보다 나아져서 정상인처럼 살고는있습니다.
1. 21세기 논문을 전부 종합해본결과 자위와 남성형탈모는 상관이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p값이라는게 존재하는데 통계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았고
의학적으로 연관성이 규명된게 없습니다. 역학적 (통계적)으로도 상관관계 0입니다
2. 영양제는 효과없습니다
영양결핍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나 이미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있는 상태에서
영양제 (비타민, 무기질)등을 더 섭취하여도 모발에 끼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 아르기닌 크레아틴 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아마
상관없을걸로 예상합니다.
논문1( Davi Vieira Teixeira da Silva1, Carlos Adam Conte-Junior2,
Vaˆnia Margaret Flosi Paschoalin1 and Thiago da Silveira Alvares1,3*)
however, neither dose was able to promote a significant increase in NOx, GH, IGF-1, or insulin at rest.
논문2
(
https://www.nrcresearchpress.com/doi/10.1139/h11-035#.XRg_NGcUmHs)
해당 논문에서 아르기닌이 호르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걸로 보고되었습니다.
4. 운동은 남성형 탈모와 연관없습니다.
하지만 역학적연구에서 비만과 탈모는 비례한다고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은 길게보면 탈모를 예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의학적으로는 규명되지않았음) 동물성지방과 단백질이 모발의 노화를 앞당긴다는 가설이 있고
남성형탈모를 촉진한다는 가설도 있지만 확실한 이론은 없습니다
결론은 웨이트든 유산소든 막해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노화를 늦춰줘서 탈모에 효과있을겁니다
논문출처:
https://www.ncbi.nlm.nih.gov/pubmed/24184140
Higher body mass index is associated with greater severity of alopecia in men with male-pattern androgenetic alopecia in Taiwan: a cross-sectional study. (결론입니다) 즉
높은 bmi가 남성형 탈모와 큰 연관관계가 있었다는 최신논문입니다.
5. 탈모치료에 입증된것은 finasteride, dutasteride,minoxidil, hair transplatation 뿐입니다.
fda에서 승인받은 치료법입니다. 나머지는 효과 없습니다.
메조테라피, 각종 두피클리닉, 샴푸, 영양제, 음식, 뭐 등등
전혀 효과없다고 자부합니다. 논문 아무리 뒤져봐도 증명된것이 없습니다
6. 지루성 두피염과 안드로겐 탈모
안드로겐은 피지를 분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드로겐 (dht)가 높아지면서 지루성 두피가 더 심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심한정도가 아니면 지루성두피염이 탈모를 촉진시키지는 않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을 치료한다해서 모발이 새로 두꺼워지거나 자라지 않습니다
결론은 두 질환은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동시에 발현될 수 있는것 뿐입니다
예를들어 길가다 넘어져서 얼굴과 다리를 다쳤는데
얼굴과 다리 부상을 동시에 입었지만, 얼굴과 다리 사이엔 상관관계가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7. 탈모는 진행성 질환입니다
약으로 늦출수는 있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대머리가 됩니다
신약이 나오지 않는한 이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남성형 탈모 인자가있다면,
이론적으로는 시간이 길게 지나면서 모낭은 무조건 악화됩니다
더 굵어지거나 모발 개수가 많아지는것은 드뭅니다
즉, 유지가 된다면 약효과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기본지식 탑재하시고 탈모치료에 임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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