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셔야죠~``` 군대갔다가 오면 걱정이 덜해요
>안녕하세요,,저는 22살대학생입니다... 저 또한 앞이마 엠자 탈모로 고생중인데요,, 고등학교때부터 빠지기 시작했으니까,,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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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중학교2학년떄구나... 쬐금씩 양 이마끝이 올라가더니 이마가 뒤로 후퇴하더라구요,,, 아.... 정말 괴롭습니다...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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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 남 하는거 다 못하고,,, 저 과에서 아는척하는 사람 2명있음... 먼저 다가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자신감부족 의욕상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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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때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아는척도 하고 그랬는데 도저히 그럴수가 없더라구요,,,이 마음,, 누가 알까요,,, 저 옛날처럼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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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 가족밖에 없어요,,, 저 정말 갑갑해서 돌아버릴것 같아요,,, 설날이나 추석때도 모자쓰고 있거든요,, 친척들보기도 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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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심지어 차례지낼때도 모자쓰고 지냈어요,,, 보다못한 삼촌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근데 어째요,,, 완전 수치심인걸,,,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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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바바리맨을 하라고 하면 했지 모자는 죽어도 못벗겠어요,,,점점 고립되어가는 느낌.. 우울증에 걸려서 지금도 기숙사에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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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어요.,. 커텐쳐놓고,,ㅋㅋㅋ 저도 알아요,,, 아/... 내가 미쳐가는구나... 이렇게 살다가... 이제는 작년에 갔던 동아리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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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고 해요,,, 모자벗으라고,, 선배있는데 건방지다.......... 이러더라구요,,, 그선배 머리숯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머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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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안하면 갈라고 했는데 이제는 서서히 안갈라고요,,, 후배들도 올해 들어왔는데 나 머리숯 없는거 몰르게 그렇게 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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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이면 군대가는데 걱정이네요,,,머리 더 빠질텐데..휴.... 탈모는 정신병 같아요,,, 정말....풀죽어있는데.. 안그럴라고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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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일부러 웃을라고 오락프로도 일부러 볼라고 해요,,,근데 모자벗어봐... 모자는 왜 자꾸 쓰고 오니? 너 탈모지?<---이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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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용,,,이런말 들으면 다시 우울증의 세계로..ㅋㅋ아무리 고민해도 해결이 안나는거 같애요,,, .. 머리나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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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 없고,,,다 잘될것 같은데... 사람이 사람과 어울리지 못한다는거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든줄 몰랐어요,,, 어릴적 오락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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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하던 내일은 빛나리...이런프로보고 막 웃고 그랬는데 내가 이렇게 되고 보니 당시 내가 저걸 봤으면 저거만든 피디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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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겠다는 생각도 해봐요,,,으..정말 미래가 안보여요,,, 외국은 대머리에 대한 선입견도 우리나라보다는 덜하다던데... 이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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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단 생각도 해봤죠,,, 여자친구,,,,사귀고 싶어요,,, 22살이면 혈기왕성하다고 하는 나이잖아요,,, 들어보니까는 건강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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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이성교제하는게 정상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이미,,,,,,,,,,, 완전 ..........예전에는 저 여자랑 말이라도 하고 사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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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이런 생각했는데 요즘은 나 머리 없는거 알면 어쩌지? 동물원 원숭이 보듯할텐데... 제발 좀 가라....나 한테 말도 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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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 되면 좋긴하겠다... 휴,,,,,,,,,시간은 점점더 가고 나이는 점점더 먹어가고,,, 저 22살인거 올해 처음 자각했음...ㅋㅋ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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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탈모땜시 우울증걸려서 헤메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정신차려보니까는 22살이더라구요,,, 이미 흘러간 내 청춘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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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해줍니까,,, 제또래 여자애들 완전 아가씨다 됬더라구요,,, 난 아저씨.........죽고 싶다는생각,,,, 다시 처음부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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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수도없이 해봅니다... 거울볼때마다....남들 왁스칠할때 저 바리깡으로 제 머리 밀고 있습니다... 완전 비참함...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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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절주절거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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