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형 탈모는 가족 중에 탈모인 분이 계시거나 탈모 유전자를 물려 받아 서서히 진행되는 안드로겐형 탈모라고 알고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는 모발의 휴지기가 길어지면서 모발이 자라지 않는 현상으로 알고 있구요..
둘의 차이를 이론적으로는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별개로 머리 감을 때나 빗질 등을 할 때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현상은 안드로겐형 탈모와는 크게 관련이 없고 휴지기 탈모와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유전형 탈모인 분들은 머리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가 안빠질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결국 유전형 탈모와 머리카락의 탈락 현상이 연관있는게 아닌가요??
다른 분들의 게시글을 보면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것과 유전형 탈모와는 연관이 적으니 크게 걱정말라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탈모인 분들 중에 머리카락이 많이 탈락하는 동시에 유전적으로 이마가 뒤로 밀리거나 정수리 쪽 모발이 가늘어지며 비어 보이는 분들은 휴지기탈모와 유전형 탈모가 동시에 왔다는 뜻인데 휴지기 탈모는 원인만 개선하면 100%를 장담할 순 없지만 다시 복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전형 탈모와 모발의 탈락이,, 정말 서로 연관이 없을까요 ㅠ
저는 유전형 탈모이며 엠자가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고 약을 1년 8개월 정도 복용 중에 있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서 머리감을 때나 머리를 한 번씩 쓸어 넘길 때 탈락하는 양이 하루 100정도 가까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되어 글 올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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