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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술먹고 배를 칼로 찔럿습니다

  • 20년 전

  • 1,059
0
당신이 몇살이고 탈모가 어느정돈지 모르겟지만..

난 22살이고 탈모 7년차에요..

머리도 아 진짜 대머리다 할정도로 없구요..

정신차려요

당신보다 어린애들도 용기 내면서 살려고하는데

부끄럽지도 않소?












>웃긴게 칼이 얼마나 무딘지
>
>
>칼날끝 조금밖에 안들어가더라구요..
>
>
>
>맨정신으론 도저히못하겠어서 소주2병빨앗는대
>
>
>칼들고 잇는대 손이 진짜 부들부들 떨리는게
>
>
>술마셔도 취하는거같지도않고
>
>
>이대로 죽는구나 싶어서
>
>
>진짜 한 30분고민하다가
>
>
>결심하고 찌르긴 찔럿는대
>
>
>술에 취해서 그런지 살고싶은 본능인지 힘없이 찔러서
>
>
>잘들어가지도않고 살은쨰졋는대 아프긴 또 존나게 아프더만요....
>
>
>한 1~2cm 정도째졋는대 진짜 피잘나오대요..병원도안가고 밴드3개붙이고 잇네요
>
>
>진짜 사는의미도없고 살고싶지도않고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사느냐가 중요한대
>
>
>이건 생지옥이따로없내요...
>
>
>다음엔 술좀더빨고 시도하던지 아니면 옥상에서 뛰내려야겟네요..
>
>
>쩝 드디어 가는구나
>
>
>만약 다음세상에 태어날수잇으면 행복하게좀 태어낫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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