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이고 전역한 상태입니다.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 지 m자 탈모가 90도로 파인 상태입니다.
군대 가기 전만 해도 내가 탈모인 지는 모르고 그냥 이마가 넓구나 머리 숱이 없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작년 초부터 90도로 파인 것 같았습니다.
탈모약은 복용하려다가 제가 현재 고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브레인포그? 부작용 때문에 두려워서 못먹었고
미녹시딜을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바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2월부터는 프로페시아를 반 알 씩 복용했습니다.
7월부터는 한 알로 올렸구요.
고민은 제가 고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모발이식을 해야할 지가 주저 된다는 겁니다 ㅠㅠ
머리를 길러서 잘하면? 헤어스프레이를 뿌려서 고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너무나도 머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구요. 무엇보다도 내년에 복학을 하게 되면서
탈모에 대한 신경이 극에 달할 것 같습니다.
고시 공부는 해야하는데 파인 부분을 보면 모발이식은 해야하는가 싶고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모발이식 수술을 너무 일찍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고 수술로 인해서 공부에 영향을 끼칠까봐 걱정이기도 하고요.
선택지는 두 개 인 것 같습니다.
1. 내년 복학하기 전까지 모발이식 수술을 하고 학교를 복학하면서 시험 공부를 한다.
2. 고시 공부를 끝마치고 모발이식 수술을 한다.
고민이 너무 깊어지네요 ㅠㅠ 공부는 해야하는데 신경은 쓰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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