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84376008
  • 2등 회원등급 K44061050622508202112
  • 3등 회원등급 K4993236009
  • 4등 회원등급 다두리
  • 5등 회원등급 제로니마
  • 6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7등 회원등급 K4989564954
  • 8등 회원등급 K4986541807
  • 9등 회원등급 K4986307126
  • 10등 회원등급 로또맘911

[Fuck탈모] 23에 탈모로 고통받던 때부터 2년후..

  • 6년 전

  • 1,028
5
2년전 가을 늦게나마 입대를 기다리다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반년 넘게 지속햇더니 m자 라인이 흉하게 사정없이 파이더군요.. 아버지가 심한 m자시라 나도 저렇게 되겟구나 막연히 생각만햇던게 이십대 초반에 와버리니 어이가 없고 짜증만 낫습니다. 그때는 약을 먹으면 그 머리라도 지킬수 있는줄도 모르고 난 아닐꺼야 유전형 탈모 아니고 다른 케이스 일거야 스스로 위로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렸네요. 결국 입대하고 5개월이 지나서야 포기하고 약을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보이 카피약 사먹는것도 힘들고 부대안에서 몰래 먹는것도 힘들더군요. 정말 남들 눈을 열심히 피해다닌 끝에 군생활을 무사히 마쳣고 지금은 나와서 남들 눈치 안보고 당당히 약을 4등분해 먹고 있지만 또 하나 큰 산이 남았네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복학하면 이 약을 어디서 구해서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처방전을 받아서 사면 된다는데 미국이 사실 처방전 받는 값이 만만치 않거든요 가난한 유학생한테.. 머리는 이제서야 약발 받아서 나아지기 시작하고 있는데 산넘어 산이네요 탈모는 참 힘이 드네요 ㅋㅋㅋ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