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쯤 엠자탈모 회복을 위해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정말 몇년간 벼르고 벼르던걸 이제야 하게 되네요.
수술은 절개식을 3000모가량을 하였고, 엠자보강 및 이마라인을 살짝 내리는 식으로 모발이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뒤통수 실밥을 뽑기 전인 수술 후 2주정도까지는 염증이 없었던거 같은데, 수술 후 3주차에 접어드니깐
갑자기 엠자부분에 급작스럽게 많은 빨갛게 부어오른 염증들이 매우 많이 보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머리의 염증부분을 만져보시더니, 아프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런데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아프지 않은것을 보니, 모낭염이 얕게 형성된 것이니깐, 모낭에는 영향이 적어 생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약 1주일정도 병원에 다니며 주사도 맞고, 항생제도 먹으니 염증부분들이 많이 가라앉기는 하였지만 아직은 불안하네요ㅠㅠ 정말 몇년간 원하던 모발이식수술을 드디어 받게 되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염증이 생겨서 속상합니다. 꼭 의사선생님 말대로 별게 아닌 염증이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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