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머리카락이 얇았는데(어릴때부터 저보다 얇은 머리카락을 보기 힘들었음), 그리고 숱이 많았던 것도 아니고..
근데 나이먹으니 더 얇아지면서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충북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니 뭐 딱히 진찰? 같은거라기 보다는
처방전을 전문적으로 발급해주는 느낌이었고, 1년치 바르는거, 샴푸, 먹는약(4개로 쪼개준것)해서 거의 100만원정도 지출되었던 거 같음. 그거먹고 바르니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았고, 최소한 더 빠지지는 않았던거 같음.
샴푸는 크게 도움이 안되었던 거 같고, 머리에 바르는 것이랑 먹는 약은 효과가 있었던거 같음.
그것을 다 먹고, 바르고, 다시 가서 처방받기에는 금액도 그렇고, 충북까지 내려가기도 그렇고 해서
코스트 코에서 미녹시딜만 사서, 미녹시딜만 하루에 2번씩 바르고 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가렵고, 뭐가 좀 나기도 하더라구요. 설명서에 가렵거나 그러면 의사한테 가보라고 쓰여 있어서
일단 미녹시딜 바르는 것을 중단하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구요.
안빠졌던것이 한번에 빠지는 느낌.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서 핀페시아를 구매해서 먹어보려 하는데
조금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렇게 미녹시딜 바르다가 가렵고, 뭐 나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먹는 미녹시딜로 바꾸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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