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굉장히 넓었습니다. 옆짱구에다가 이마까지 넓으니 저보다 넓은 사람을 본적이 없죠. 그래서 항상 컴플렉스였고 이마를 가리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벗겨지더라도 큰일나겠다 싶었죠. 할아버지만 m자 탈모이십니다.
22살때부터 이마가 점점 더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5번째 사진) 하지만 정수리쪽에 문제가 없어서 옆으로 넘기고 이마를 가리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제 옆으로 넘기고 다니는것도 힘들정도로 이마가 넓어졌습니다. 넘겨도 갈라졌죠.. 정수리 쪽이 텅 빈 것도 아니에요(1,2,3,4사진) 최근들어 정수리쪽도 비는 것 같기도 하구요. 특히 요즘에(2주 전부터)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아서 한움큼씩 빠지더군요. 항상 앞머리에 신경이 쓰이고 밖에 나갈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밖에 걸어다니다가 거울을보면 머리카락이 항상 갈라져있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저보다 탈모가 더 심하신 분들 많지만, 두상이 예쁘거나 머리가 작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나요? 스트레스성이면 다시 나나요?? 스트레스성인데 m자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나요?
모발이식으로 심기에는 학생이라 돈이없고 약을 먹기에는 약은 m자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뭐하나 되는게 없는데 머리도 빠지니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나머지 사진들6,7은 불과 몇달전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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