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입니다.>
<올해 7월입니다.>
<오늘 찍은 사진이네요>
31살 남이구요
어렸을땐 머리숱이 너무많아서 숱가위를 집에다 사놓고
수시로 화장실에서 숱치고 했었는데..
20대 후반부터 직장생활 스트레스 과음 폭식 술 담배 안좋은거 다하면서
살도 20키로찌고 두피도 새빨개지더니 눈오듯 비듬도 떨어지고 하다가
괜찮아 지나 했더니 그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처음엔 숱이 하도 많았으니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어느새 횡해진 제 머리를 보고 ㅠ
지난겨울부터 한 1년정도 관리 하고 있네요
프페+미녹시딜+비오틴 하고 있는데
비오틴이 확실히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제가 워낙 편식 잘하고 몸에 나쁘고 맛있는것만 좋아해서 탈모호르몬을 억제해도
머리가 자랄 영양분이 없겠다라고 생각했는데ㅠ 비오틴이 그래도 도움을 많이 주는거 같네요
7월에 찍었던 사진이랑 방금 찍었던 사진이랑 보니깐 별 차이는 없네요..
이정도 유지를 목표로 앞으로도 관리 해야할 것 같아요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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