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증모술, 하다가 약 끊으면서 여자친구도 헤어지고 그떄 엄청 우울했는데
여기 게시판 선배님들이 엄청 위로와 격려 말씀 해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일같지 않다면서, 자신의 일인듯 정말 진심으로 길게 이런건 알아보셨는지, 어떤건 시도해봤는지
이런 글들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됬습니다!
처음 여기에 그런 글을 쓴지 거의 2개월이 된 것같아요 1개월동안은 전 여친 마음 정리하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힘쓰고 시술 받을 업체 알아보면서 머리도 밀고 ㅋㅋ 바쁘게 보내면서 금방 잊게 되긴 하더라구요
두피문신 거의 마무리 되어갈때쯤 새로운 여자친구도 우연히 소개받고 잘맞아 사귀게 되었네요
옛날 머리 많을때 사진 보여줬는데 지금 머리가 더 잘어울린다면서 되게 좋아해주는데 처음엔 안믿었습니다. 평범한 머리가 좋지 누가 삭발 머리를 좋아하겠나.. 싶어서 의심하고 경계했어요
제가 수염기른다고 하는것도 잘어울리겠다고 길러보라 하는거 보고(여자들 거의다 수염 싫어하시자나요)
자기 취향인지 아직은 백프로 신뢰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싶은것, 나한테 잘 어울릴것 같은것을 추천해주는 친구구나 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네여..
처음에 머리는 더 빠지고 여친은 헤어지고, 우울해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을 때 여기 선배님들 조언과 다양한 글들 보면서 저한테 맞는 방법이라고 느낀 삭발 두피문신덕에 요즘은 홀가분하고 편합니다.
완벽하게 다 완성 되는데도 길어봐야 한달밖에 안걸렸고, 모자 안챙기고 나와도 솔직히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머리 밀고 한번 올렸을때도 다들 두상 이쁘니 두피문신 추천한다고 하셔서 꼼꼼하게 알아보길 잘한것 같습니다.
두피문신은 사실 치료라고 하긴 뭐하지만... 어느정도 극복 과정이니까
그리고 여기 게시판 분들이 너무 많은 댓글 달아주셨어가지고 감사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 커버방법 찾아서 탈모스트레스를 확 줄이시길 바랍니다 ㅠ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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