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사진입니다>
<약간 위에서 찍은 근접사진입니다>
<우측 M자 사진입니다>
<좌측 M자 사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어린나이에 탈모가 진행되어 현재 4개월째 약을 복용중입니다.
4개월전에 약을 처방받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비싼 헤어숍에가서 윗머리를 가볍게 자르고 앞머리를 짧게 잘라도 보았고, 옆머리를 길어서 M자 탈모를 가려도 보았고
하지만 걸을때마다 자신감 없어지는 건 똑같더군요.
머리에 걱정을 달고 살바에야 그냥 이식을 해버리자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와 긴 대화 끝에 결국 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4개월전 광주에서 2800모를 진단 받고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을 느껴 돈도 차곡차곡 모으게 되어
얼추 모았을 즈음에 어머니께서 남은돈은 지원해주신다고 하셨고, 이번주 내로 병원에 이식상담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무섭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이식을 마칠때에는 거울보면서 웃고싶고 밖에 바람불 때 신경안쓰고 한번 고개들고 당당하게 걷고 싶습니다.
이번달 내로 이식 마치고 후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방금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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