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탈모치료룰 위해 종로의 보람의원에 처음 갔는데, 몇가지 질문하고 시진 찍고 2분도 안 돠서 끝났고 안산에 조합약 처방 받으러 갔을 때에는 머리는 보지도 않고 처방전만 줬고 김포의 어느 병원도 똑같았다!
솔직히 이제 나도 그런 진료는 할 수 있다.
명색이 탈모 전문의면 두타, 피나 처방전 외에 두피에 정밀 카메라도 찍어 유전형 탈모인지 단순 스트래스성 탈모인지도 분석하고 두피가 기름졌으면 거기에 맞는 샴푸나 약을 추천 및 처방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회원님들의 후기를 들어봐도 심지어 유명한 대학병원도 약국 가기전 처방전 받기 위해 들르는 정거장 역할이 기본이다.
탈모인들이 병원에 가는 이유는 단순히 약만 타기 위해 가는것도 있지만 자기만의 탈모 원인과 거기에 맞는 맞춤형 처방을 알고 싶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탈모 전문의 라기 보다는 처방전 판매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대다모애 오면 나 때는 신경도 안 썼는데,탈모에 고민하는 10대 20대가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그만큼 수요가 커졌으니 사명감을 가진 탈모 전문의가 많이 배출되기릉 바라고 한국에서 최초로 탈모 신약이 개발되어 최초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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