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5년 전쯤에 모ㅅ에서 모발이식, 그리고 1년 후에 리터치를 했습니다. (2015~2016년쯤 이야기)
그리고 작년에 다시 같은 곳에서 모발이식을 했네요. (2019년) 그리고 이제 다음달이면 1년째가 되어 가는데.. (2020년)
이번에도 리터치를 하겠네요. 뭔가 이제는 별 생각이 없긴 합니다. 그냥 하는 구나.. 하고.
3번째 (작년 모발이식)에서는 모낭염이 엄청 많이 나서 모든 부위가 염증으로 한가득했습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모낭염 생기고 나서 생착률이 떨어진 건 팩트 같습니다.
3번째 이식 수술에서 이렇게 모낭염이 난 건 처음이었고, 생착률도 떨어진 게 사실이고.
(유튜브에서 많이 봤는데, 다른 모발이식 병원 의사들은 모낭염이 생착률에 큰 영향은 주지 않는다고 말하던데,
실제 결과가 눈에 이러니 어쩌겠습니까 ㅎㅎ 3번 이식했고 그중에 모낭염이 처음이었는데, 실제 생착률은 떨어졌고.
지금 생각해 보면 의사들 말은 환자 안심시키기용 멘트라고 생각합니다. 모낭염 안 생기게 관리 잘하세용.)
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긴 해요. 만약 수술 병원을 다른 곳에서 하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건 병원 문제라기보다 내 두피 문제로 모낭염이 생겼던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싱숭생숭 답이 없는 문제 같달까요.
근데 솔직히 과거로 돌아가면 다른 병원에서 할 것 같긴 하네요.
모ㅅ 이랑 뉴ㅎ ㅇ 랑 고민하다가 결국 1,2차때 했던 곳에서 또 하긴 했지만..
이제 슬슬 4차 오니까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혹시 이번에 또 생착이 맘에 안들면 어떡하나 하고 고민이 들다 보니 ..
이제 4차 끝나면 더 뽑을 머리도 없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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