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이른 나이에 탈모로 걱정하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전역 후에 베트남에 가서 몸에 좋지 않은 것들도 많이 하고, 생활습관이 굉장히 불규칙적이었습니다. 밤낮이 아예 바꼈었고, 식사도 하루에 1,2끼만 먹었습니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편의점 음식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때 제가 가장 건강이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몇개월 지내니깐 뭔가 두피가 아프더니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탈모셔서 저도 유전이 있으나 워낙 숱도 많고 모발도 두꺼웠던터라 난 아니겠지 생각하며 방심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을 방치하며 귀국했고, 병원을 방문한 결과 전두부 및 m자 탈모를 진단받았습니다. 딱 저희 아버지도 저랑 같은 유형의 탈모입니다. 그런데 병원마다 초기라는 곳도 있고, 중기라는 곳도 있어 헷갈려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물론 저도 제 탈모가 아직 엄청 심한 게 아니라는 건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23 어린나이에 탈모가 시작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프페 약 1달 반, 바르는 미녹시딜 1달 정도 쓰고 있는데 쉐딩현상이 꼭 머리가 빠지는 게 아니라 연모화가 될 수도 있나요? 딱히 머리가 빠지는 느낌은 안들고 뭔가 좀 더 얇아지는 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이마는 선천적으로 넓고, 앞머리의 경우 왼쪽이 더 털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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