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친가 전부 탈모가없는데 혼자 탈모가 진행되 당혹스러웠던 1인입니다..
예전에 썻던말을 또하지만 크게 사기를 당해 소송을 2개 진행하면서 사기꾼들의 뻔뻔한 거짓말과 시간끌기에
매일 머리가 아팠고 자다가 열받아서 일어나거나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길 거의 3년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어느날 머리가 많이 비어있는거같아 주변에서는 괜찮다고 했지만 스스로가 이상함을 직감하여
웰킨에서 호구 피하고(스트레스일거라며 비싼 케어제품 팔려고함) 탈모전문 피부과에서 유전탈모 진단 받았습니다.
딱히 집안에 유전력이 없다 할지라도 후천적으로도 생길수 있다고 하네요,,, 굉장히 열받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프로페시아를 처음 의사가 권해서 3개월 먹었으나 효과도 없고 첫 1주차까지는 피로감이 컷고 쾌감없는 사정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그 이후로는 없었습니다. 3개월 이후 두타로 갈아탔으나 피로감 성기능 아무 문제없이 지금껏 잘 먹어왔습니다.
이제는 슬슬 이틀에 하나 먹어볼까 합니다.
이젠 사진도 무의미 합니다. 조명이 있는곳에서 찍어도 탈모같아 보이진 않지만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스스로 두피를 만질때 느껴지는 공허함.. 예전에 비해 비어있는게 느껴지죠 연모화도 진행되었구,, 힘이 없는거죠
무튼 여태 약을 먹으며 효과적이라 생각한것은
최근에 영양제로만 회복한 사례글도 봤으나(영지, 표고버섯 글) 딱히 부작용이 없다면 약을먹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미녹시딜을 하루 2번 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바르는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효과는 좋지만 두피에 뾰루지가 올라오는데 이걸 그만두자니 이상하고 계속하자니 뾰루지 금방 생기고
근데 막상 아프거나 하진 않으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리고 거북목이나 일자목을 해결하는것도 좋았던거같습니다. 탈모치료를 하면서 저는 심각한 일자목이었기에 결국 병원까지 찾아가게 되었고(이것도 소송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발병 ㅠㅠ) 도수치료 받고 몸에 맞는 침구류 쓰니 요즘엔 자는것도 수월해지고 무엇보다 머리로 가는 피는 목에서 이뤄지는 것이니 목의 근육을 긴장상태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는 소화계통입니다. 불규칙적인 식사가 얼마나 몸에 안좋은지 그나마 알게되었는데 일정 텀을 두며 식사를 해야 췌장 등 기타 장기들도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다른 질병예방에도 좋으며, 특히 과민성 대장증후근이신 분은 꼭 텀을 두고 배가 적당히 배부른만큼만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몇몇 의사분들이 주장하시는 잠을 11~2시에는 꼭 수면상태인게 좋다는 글도 선행조건인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하는 말인것이지 꼭 그 시간대에 자야한다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아침 7~8시 사이 점심 12~1시 사이 저녁은 5~6시 그리고 6시 이후에 금식하고 물만 드시면 살도 쭉쭉 빠집니다.
슬슬 저도 머리상태를 보며 혹시 약을 안먹어도 이상태가 유지되지 않을까 종종 생각하게 되던데 저는 어리석은 최후를 맞이한 후기 게시글을 몇번 본적이 있으므로 그런짓은 하지 않고 꼬박꼬박 잘 먹으려고 합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지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한것을 많이 찾아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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