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가 예전만큼 약빨이 받지않은것같에서 아보로 바꿨는데 초반에 우수수 털리길래 3개월만 꾸준히 먹어보자
싶어서 꾸준히 복용했고 그뒤에도 비슷해서 대다모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그래도 쭉 먹어봐야한다는 글이 많아서
쭉 먹고있는데.. 안되겠습니다 프페 먹을때 단 한번도 머리감으면서 남들이 샴푸할때 얼마빠진다 이런거
공감도 못하고 신경써본적이 없었는데 손에 2~3개 잡히면 많이 잡히던게 두배세배씩 6개월 내내 그러고
컴퓨터를 하다가도 폰을보다가도 머리 쓱만져보면 한두개씩 계속빠지네요..방에 머리카락투성입니다 미치겠네요
이러다가 진짜 순식간에 벗겨지게 생겼습니다.. 나름 대다모에서도 사진 올렸을때 머리 내리면 아무도 탈모인지
모를정도로 8년가량 방어 잘했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빛비추면 속알머리가 꽤나보이고 모량의 간격도 촘촘하지않네요..
머리에 힘도 없어서 축축쳐지고 스타일링 자체가 되지도 않습니다...외출하면 다른사람 머리만 보이네요 하..
6개월동안 내 몸에 임상실험한 기분인데.. 어떻게 이론적으론 1형2형을 다 막아주는 아보가 작용을 못할수가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그냥 프페나 쭉먹을걸 ㅠㅠ 아무것도 안한것도 아니고 더 좋아지려고 부작용 감수하고
아보로 건너왔는데 가끔 대다모에 보이는 아보로 갈아탔다가 더털렸다란분들이 저한테도 해당 될줄 몰랐습니다
내일 바로 병원가서 다시 피나로 바꾸려합니다.. 이게 또 다시 바꾼다고 예전처럼 똑같이 작용할지도 걱정이네요..
우울증 올것같습니다 ㅠㅠ아보 바꾸고 좋아지면 사진 올린다고 했는데 이거 뭐 더 털려서 올리지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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