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를 0.5g 씩 먹은지 어느덧 반년정도 흘렀네요.
그동안 부작용은 없었고 의외로 M자에서 머리가 일정 길이 이상 자라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미녹시딜 바르기 병행).
그리고 그 후 미녹시딜의 부작용인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이 심해져서 사용을 중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후로 딱히 눈에 띌 만한 성과는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머리를 자르지 못한지 몇달째 (해외 입니다)
이제 제 앞머리는 자연히 가르마가 타지고 앞머리를 꾹 누르면 눈까지 닿을 정도입니다.
불규칙해진 생활, 식습관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M자부위를 비롯한 이마부위에 트러블이 더 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까지 심했던 적이 별로 없는데, 요즘은 여드름패치를 달고 삽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길 때 먼지나 기름이 묻어있다가 이마에 닿기 때문일까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실내에 집에 있을 때는 헤어밴드 같은것으로 머리를 위로 고정시키고 있는데, 한 일주일 해보니 더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보통 M자가 길어져서 길러서 감추는 방법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의외로 더 관리가 까다로워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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