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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인생 몇 자 적어봅니다.

  • 4년 전

  • 1,464
10
저는 30대 남자이구요 .
육안적인 탈모는 20대 후반쯤 부터 온거 같습니다.
방청소 하거나 침대정리 하다보면 머리 빠지는 속도가 ㅎㄷㄷ ㅋㅋ
그리고 이마도 점점 m자가 심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샴푸나 영양제 비싼돈 들여가며 샀는데
개인적으로는 별 차도가 없더라구요ㅠㅜ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가서 약 처방받아 먹기 시작하니 3개월쯤 지나니까 점차 차도가 생기더라구요.


약을 복용하고 1년쯤 지나고 보니 다른 분들처럼 드라마틱하게 나진 않지만
굵어진 모발들과 더 후퇴하지 않는 이마를 보며
부작용이랑 병원 가는걸 부끄러워 해서
헛돈 쓰며 이마만 넓혀 왔는지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ㅋㅋ


이번에 시간이 좀 생겨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는데요.
죽은지 오래돼서 다시 살아나지 않는 이마 쪽과
옛날에 생긴 땜방으로 은근 스트레스를 주던 정수리쪽에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1200모 정도 심었는데 잘 생착되면 바랄게 없겠네요 ㅋㅋ


대다모는 모발이식을 알아보다 알게된 사이트 인데요
제가 대다모에서 정보를 더 일찍 찾아볼수 있었으면
다른 병원들도 고려해 봤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치만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중요한거 겠죠ㅋㅋ


어쨋든 재미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모가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질병이지만,
같이 힘내서 이겨내 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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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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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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