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웨이트)이 탈모를 가속화 하는지에 대해서 논문도 찾아보고 의사들이 올린 유튜브도 찾아봤는데
제가 내린 결론(뇌피셜)은 운동이 유전형 탈모에 안 좋은 것은 맞다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일단 남성 유전형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가 dht가 모낭을 공격해서 발생하는 것인데
우리 몸이 얼마나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냐에 따라 탈모의 정도가 결정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a는 새우를 먹어도 아무렇지 않지만 b는 새우를 조금만 먹어도 바로 두드러기가 올라오죠
즉 dht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내 몸이 얼마나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냐에 따라 탈모의 가속화 정도가 심해진다고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운동(웨이트)을 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고 그 결과 dht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죠
만약 내 몸이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dht가 증가해도 머리가 별로 빠지지 않는데
내 몸이 dht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dht가 증가하면 머리 빠지는게 더 가속화 되겠죠
그 이유는 내 모낭을 공격하는 dht 총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마치 1:1로 싸우는 것보다 3:1로 싸우는게 더 힘든 것처럼
일단 의사들 사이에서도 운동(웨이트)이랑 탈모랑 상관없다, 상관있다 다 다르게 말하는데..
모든 의사들이 다 100% 확실하게 말하는 것은 운동(웨이트)가 남성호르몬의 증가를 가져온다는 것이죠
결론은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유전형 탈모가 없거나 있어도 그 정도가 약한 경우) 은 웨이트를 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dht에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dht가 늘어나도 머리 안빠짐 또는 두타, 피나같은 약으로 증가된 dht를 충분이 커버 가능) 본인의 몸이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약(두타, 피나)를 먹어도 웨이트를 하면 내 모낭을 공격하는 dht 총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머리가 얇아지고 힘이 없어지고 빠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이해가 쉽게 예를 들면
A는 새우를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b는 새우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생깁니다. 즉 새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a와 b의 몸이 새우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냐가 관건이죠.
A같은 경우는 새우를 하나를 먹든 두개을 먹든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a의 몸은 새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니깐요 하지만 b의 경우는 다르죠 새우를 하나를 먹는 것보다 두개를 먹는게 더 안 좋죠. B의 경우는 몸이 새우에 민감하게 반응하니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웨이트를 하면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는 건 팩트입니다.
Dht에 민감하지 않게 반응하는 영수는 웨이트를 통해 남성호르몬이 많아져도 탈모에 영향이 거의없지만 dht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철수는 웨이트를 통해 남성호르몬이 더 많아지면 탈모에 더 악영향이죠(마치 새우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새우 하나 먹던걸 두개로 늘린 꼴)
그래서 제 생각에 웨이트의 강도에 따라 탈모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몸이 dht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냐에 따라 탈모에 영향을 주는 것같습니다.
탈모가 있더라도 dht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은(주로 탈모가 심하지 않는 분) 웨이트를 해도 탈모에 영향이 조금밖에 없지만
탈모가 심한 분(dht에 많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은 웨이트를 조금만 해도 탈모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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