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싶어 글 올립니다.
7년간 복용하던 피나스테 복용 중단할려고요. 부작용 때문에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이제 남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ㅜㅜ.
관계할때마다 즐거움보단 혹시나 하는 두려움으로 스트레스 받기도 이제는 싫네요.
일단 Essengen-F 이걸로 변경해서 발라볼려고요.
그러고 내년에 국내에 정식으로 시판하는 바르는 피나스테리드로 변경할거고요.
기존 부작용이 심해서 약도 한 6개월간 끊어보기도 했고.
그 뒤 머리 상태를 보니 엠자에 잔머리 있던게 완전 사라지는걸 보고 두려운 마음에 다시 복용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때 기존 1mg짜리를 1/4조각으로 해서 대략 0.25mg씩 복용하며 두피 mts랑 같이 병행했었습니다.
전 오히려 이게 효과는 더 좋더라고요. 엠자도 기존으로 돌아가고 약도 줄이고.
다만 시간이 흐르니 부작용도 다시 시작되더라고요 ㅜㅜ..
이젠 그래서 바르는걸로 한번 돌려볼려고요. 부디 머리도 지키고 사랑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득모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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