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시절부터 탈모로 고생해왔던 33세 남성입니다.
사실 20대까지는 다양한 관리를 통해 머리숱을 지켜왔었는데, 30살부터는 약 없이는 도저히 커버가 안될 것 같아
20년 5월부터 아보다트를 1일 1회 복용하면서, 꾸준히 운동(크로스핏, 헬스)도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약 2년간 복용하면서, 성기능 관련 문제(발기 부전, 쾌감 감소, 정액량 감소)등을 크게 겪지 못했는데,
2월부터 갑작스레 성욕이 전혀 생기지 않고 발기 부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즈음부터 몸 커팅을 위해 식단 조절을 강하게 한 부분도 있으나,
식단 조절이 병행되면서 성욕 뿐 아니라 식욕까지 감소하는 상황이라 더욱 당황스럽네요.
기존에 겪어보지 못했던 상황이라, 일시적인 문제이려나 하고 넘어가려고 해봤지만
성욕 및 기타 욕구 자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는 처음이라 아보다트에서 프로페시아로 약을 변경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이되고
자꾸만 이 문제에 신경이 쓰여서 일상에 집중도 잘 안되고 있네요.
회원님들 중에서도 과거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이런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서 단약을 해야하는건지.. 운동량을 늘려야 하는지.. 약물 복용 횟수를 낮추거나 약을 변경해야하는지..
조언도 주실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