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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 복용 있잖아요!

  • 3년 전

  • 1,222
9
가족이나 주위 친구들 한 스무명한테 탈모냐고 물어봤는데 다들 탈모 아니라고 했거든요?? 근데 저도 생각해도 멀쩡한것 같으면서도 한 번씩 정수리 사진 찍어보면 좀 비어보인다 생각이 드는데 심리적으로 계속 불안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진 찍게되는데..(이 짓을 올해 4월부터해서 5개월간이러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한심합니다.) 이럴땐 그냥 약 먹어도 될까요..? 제가 왜 신경을 쓰냐면 친가 남자분들이 거의다 대머리시거든요. 큰친할아버지가 대머리 친할아버지가 정수리 여집합이고 아버지는 정수리만 비셔서.. 쨋든 유전 발현이 안 될 수 있다하지만 너무 유전이 강해서피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친할아버지 사진 첨부할게요. 이 사진은 제가 돌이었을때, 즉 20년전 할아버지 연세가 50중 후반이었을때 찍은 가족사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올해 20살인데 두피는 창백하게 하얀거보면 두피는 아직 많이 건강한 것 같아요 머리도 아직 꽤있고요 그냥 체감상 사진으로 보면 많이 비어보여서.. 정수리쪽 머리 빠진거보면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얇아진것 같기도 하고... 아직 탈모 오지 않았으면 탈모약이 몸에 좋은건 아니니까 먹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그냥 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아 그렇다고 뭐 제가 탈모 오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진짜 탈모가 왔을때까지 걱정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게 더 클 것 같아요.. 약 복용하고 머리 생각 최대한 안 하고 일상생활 하고 싶은데 걱정과 불안때매 일상생활에도 좀 지장이 가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무말 그냥 머릿속 복잡해서 중구난방 말했네요.. 죄송함다 한 번만 도와주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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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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