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성입니다 탈모라는게 참.. 사람인생을 망치는 요소중하나인것같네요 18살에 탈모가와서 19살 하반기에 약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두타로시작했는데 전체적으로 연모화도심해지고 빠지는것도 더 심해지는것같아서 병원을방문했어요 그때도 아보를 처방해주더군요 아보를 먹고 한 6개월정도는 덜빠지는것같았어요 빠지는것만 덜빠지고 전체적인 숱은 많이 털렸더라구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서 21살에 병원을 한차례 또 방문했는데 그때도 약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단순 m자탈모인줄알았습니다 앞머리가 많이갈라져서 친구들한테 탈모라고 놀림도많이받은뒤에 알게되었거든요 근데 나이를먹어가고 빠지는유형을보니 단순m자가 아닌걸 느꼈습니다 뒷머리부터 옆머리 그냥 전체다 빠지는걸보고 나는 무슨탈모의 유형일까 병원마다 말이 다 다릅니다 어느한 병원에선 두파탈모다 어느병원에선 전두부탈모다 m자탈모다 근데 제가 가지고있는탈모의 유형은 약의효과를 못본다더군요 저는 그소리를듣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처음에 약을먹을때 지금우울해도 약 오래먹으면 괜찮아질거야 행복해질거야 이런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약을먹는내내 유지도 안돼고 오버 조금해서 23살에 저의머리면 거의대머리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적은숱에 이마도 넓으니 정말 살기가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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