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족력부터 소개합니다.
할아버지 - 탈모
큰아버지 - 정상
아버지 - 탈모
작은아버지 - 탈모
큰아버지에겐 아들이 하나있고 머리숱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에겐 아들 둘, 저와 형이 있는데
저희 형은 머리숱이 아주많고 27세입니다
그리고 저는 21세에 탈모가 진행되서 25세 현재 모자나 가모없이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근데 이게 참 웃긴게
저희 형같은경우는 술, 담배 엄청나게하고 기름진음식 엄청먹습니다..
경찰이라는 직업특성상 야근도 잦고 밤낮이 바뀌는경우도있어 생활패턴도
엄청나게 불규칙적인 반면, 저는 술은 조금 마시나 담배는 입에도 안대고
먹는것도 많이 신경쓰고 12시이전에 무조건자는데도.. 탈모가 나아지질 않네요..
프로페시아도 카피약으로 4년간 꾸준히 복용중입니다..ㅠㅠ
제가 좋아하는 야구팀이 LG트윈스입니다.. DTD의 대명사죠...
빠질놈은 뭘해도 빠진다는 제 현실과 너무 비슷해서 일까요
쩝.. 그냥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올겨울에 모발이식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다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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