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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발이식 2차 리터치 질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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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신규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탈모인지는 모르겠는데(아마 점점 얇아지고 빠지는 걸 보니 슬슬 시작될 것 같기는 합니다.) M자 이마가 컴플렉스라서 작년에 대전 가수원쪽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의사 선생님이 분명 밀도를 80%정도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1년이 다 지나고 보니 밀도가 오른쪽은 60~70%정도, 왼쪽은 50~60%정도 되더라구요.
그래도 리터치는 되니 받을까 고민중인데, 재상담을 받으러 갔더니 이번에는 말을 바꿔서 원래 지난번에 60% 정도의 밀도를 예상한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Q1. 신뢰를 이미 잃기는 했지만 그래도 리터치는 무료로 해준다고 하니 받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생착률이 낮은 병원에서 할 바에 후에 돈을 더 벌어서 서울 강남 이런곳을 가서 하는 게 나을까요? (괜히 지금 했다가 안 그래도 뒷머리에서 뽑을 수 있는 수량은 정해져있는데 또 잃기만 할까봐 걱정이 되면서도, 다른 곳에서 한다면 생길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걸 알기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ㅠㅜ)

Q2. 유튜브를 찾아보니 원래 머리가 있던 곳이 아닌, 저처럼 이마가 M자인 부분에는 심어도 생착률이 60%일거라고 하던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그 분 주장: "원래 머리있던 곳의 생착률=80%, 없던 곳은 60%")


+추가질문) 뒷머리에서 뽑을 수가 안 되는 사람들은 무엇으로 모발이식을 하나요? 지난 번에 수술이 끝나고 보니 제 뽑은 머리를 전부 심지는 않고, 몇십가닥은 남겨두었더라고요. 이걸 다른 사람한테 주는건지, 원래 이런 방식인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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