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계열 탈모약 원래 용량에 1/4로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데요.
복용 1주일도 안되서 머리 빠지는 양이 감소하기 시작해서 2~3주차 때는 원래 빠지는 양의 1/10. 조금 과장해서 아예 안빠지는 느낌 들 정도로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더라구요. 모발에 힘도 엄청 생겼고
문제는...
3주 넘어가면서 부터 다시 효과가 없어지더니 지금 3달 정도 됬는데 원래랑 동일하게 빠져요.. 머리에 힘도 다시 없어졌고...
특이한 건, 효과가 강할 때 약하게 있던 부작용(성욕 저하, 아침 발기 잘 안됨)이 사라지고 다시 회복되면서 머리털도 다시 빠지기 시작했어요;;
걱정되는 건 뭐냐면,
어느정도 효과를 봤으니 1/4보다는 조금 용량을 올리고 싶은데... 용량 올렸을 때 반짝 효과있다가 또 시간이 지나면 몸이 적응? 내성? 이 생기는건지 다시 효과가 없어지는 걸 반복할까봐서요.
저 처럼 첨에만 효과있다가 적응하고 효과사라지는 양상을 띄는 분들도 계실까요??
계시다면 그래도 증량을 하고 꾸준히 먹으면 해결되는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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