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m자 이마를 가지고 계시고 머리를 밀었을 때 제 이마라인을 보고 m자 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m자임을 인식하고 측면 앞머리가 어릴 때부터 얇고 적어서? 스타일링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위처럼 생각하고 있었고 딱히 모량에 변화도 느껴지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처음 간 미용실에서 탈모 관련해서 질문드렸더니 '탈모 조심하셔야 할 거 같다. 측면 앞머리가 얇다 이 정도면 사실 탈모로 봐도 된다.' 이런 말을 듣고 다니 그때부터 괜히 심란해져서 사진 찍고 이리저리 찾아보고 대다모까지 가입하게 됐습니다.
매일 머리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 사진처럼 이상한 한가닥?을 찾게 되었습니다.
1. 이렇게 한 가닥 있으면 원래 라인이 여기다? 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m자 라인 보다 밑이라 그건 아닌거 같은데 이런경우가 왕왕 있나요?)
2.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 m자 자체도 너무 스트레스가 돼서 모발이식도 고민하게 됐는데 우선 병원에 가서 탈모진단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집과 가까워 경과진료가 가능한+대다모에 후기가 어느정도 있는+나중에 모발이식 할만한 병원에 예약하고 가서 진단 받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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