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1월에 머리가 끊어진 건지 휴지기 탈모인지 머리를 감을 때마다 손에 2~30가닥씩 있고 그거에 놀라 계속 의식하면서 빠지는 개수도 나름 많아서
병원도 가고 기본적인 관리도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병원에선 별 다른 이상 없다고 하시고 유전도 없으니 걱정 말라하셨지만 저 혼자 끙끙 앓고 제가 예민해서티끌 정도만 변해도 금방 알아차리곤 하거든요
그래서 헤어라인 변화라던지 정수리 휑한 거 없나 매달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됐는데
정수리는 매달 찍어서 변화를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
헤어라인은 살짝 애매한게 제가 헤어라인 근처에 이마 정 가운데에 점이 하나 있는데 그 점을 기준으로 확인 했거든요 정수리처럼 매달 찍은게 아니라 처음 탈모인 거 같다고 생각했을 때 찍었던 사진으로 매번 비교한 거라 각도랑 조명 때문에 살짝 애매하지만 막 티날 정도로 밀리진 않았습니다.
가족력이 없는데 제가 탈모인 거 같아서 지난 1년간 좀 많이 고생했고 1년간 매 달 사진찍어 확인 했을 때 변화가 없다면 탈모가 아니라고 봐도 되는거겠죠..?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하나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면 얼마나 더 지켜봐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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