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있었던 경우는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초-중학생 때 위에서 찍은 사진에서 제 정수리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체 사진 속 많은 또래들 가운데 제 머리만 너무 비어 보여서요!
제 모질은 어릴 때부터 얇고 힘없는 머리카락에 심하게 곱슬거렸어요.
숱도 많이 없어서 손가락 몇 마디로 잡혔습니다.
이처럼 저는 굉장히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머리카락 개수도 없고 힘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서는 제가 굉장히 어릴 때부터 탈모셨고
할아버지께서도 원형탈모셨습니다.
제가 여자이긴 하지만 친가쪽과 외형이 닮은 걸 보면 두피와 모질도 닮은 것 같네요! 씁쓸...
이렇게 엄청 어릴 때부터 탈모주니어였다면,
현재(20대 중반)까지도 그러하다면,
지금 있는 머리카락이라도 유지해나가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현재 머리는 하루에 한번 감고, 바르는 미녹시딜(커클랜드)5% 하루 2회 바르며
트리코센스 먹는 약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탈모 고수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성탈모 조언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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