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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어제 처음으로 약 처방 받았습니다...

  • 2년 전

  • 1,083
6
2년 전부터 머리를 감고 나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네...
털갈이 할 때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는데..

겨울철만 되면 앞머리, 정수리 쪽으로 머리가 계속 꼬이고(약간 곱슬입니다..)
뻣뻣해지고 마른 풀잎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모로칸오일도 사서 바르고 그랬는데..

어느 날 고개숙인 사진을 보니 정수리가 흰색이더라구요...
친가도 외가도 탈모는 없으셔서 설마 나한테라고 생각을 했다가

비오틴을 구해서 먹기 시작하였고 결국 주말에 병원가서 정수리와 M자형 탈모
진행중이라고 받았습니다...

아 뭔가 무덤덤해지더라구요.....
올게 왔구나 하고
선생님은 머리에 힘도 없고 정수리쪽에 모세혈관에 피도 몰려있고 모공이 닫혀있고(맞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내요...)
말씀하셔서 우선 두타스테리드 6개월 받아왔습니다...

약국에서는 해당 약이 덜 빠지게 하는거지 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나는 약은 처방 받자 싶어서 약 받아서 나와서 바로 한 알 먹었습니다.

계속 누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아니면 환경이 변해서 그런가 하면서 계속 돌아보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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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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