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으로 갈아탄 핀쥬베 2개월차 후기 전달 드립니다.
피나온정으로 4~5개월 복용하고 있었는데
사정량 감소 / 사이즈 감소 / 우울증 등의 부작용을 느껴
복용 중단을 했었습니다.
약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부작용 감수하며 조금 더 먹어볼까 고민하던 차에
전 못느꼈는데 여자친구가 느끼기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주더군요.
(남들이 보는 저는 많이 우울했나봅니다...)
그래서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고
중단한지 1~1.5개월차 묽어짐, 사정량 등이 점점 돌아오는 걸 느꼈고
2개월차에는 정신적으로도 회복된 게 느껴지더라구요.
운동도 하기 시작했고, 식사도 잘 챙기게 되는
좀 더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 되었달까..
그러다 다시 탈모 치료를 고민하던 참
만나게 된 핀쥬베..
부작용으로 저도, 주변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선택하게 되었고 그게 벌써 2개월 전이네요.
머리 빠짐이 많이 줄었고
아직까지 부작용이 없습니다 :)
경구약도 4개월차쯤 부작용을 느꼈으니 좀 더 복용해봐야겠지만
부작용을 한번 겪었던 사람으로서, 또 다른 경구약을 먹기에는
부담이 너무 컸는데 이런 선택지가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핀쥬베를 써보세요 보다는
핀쥬베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네요.
말이 길었지만,, 가장 하고 싶은말은..
다들 건강한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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