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초반 여자이고 20대 초반부터 정수리 탈모가 왔습니다.
그동안 미녹시딜, PRP 주사, 탈모 관리 클리닉, 판시딜, 비오틴 등을 시도 했습니다.
미녹시딜이랑 탈모 관리 클리닉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탈모 관리 클리닉은 1년간 최소 2주에 한번씩 갔었고 돈은 300만원정도 썼던 것 같아요.
그러다 결혼 준비하면서 더 이상 시간 내기도 어렵고 돈도 좀 아까운 것 같아서 멈췄더니 다시 빠지더라구요.
미녹시딜도 1년간 사용했고 관리 효과가 있었으나 결혼 후에 아이 계획이 생기면서 중단했더니 다시 빠지더라구요.
PRP 주사 시술은 10회 받았습니다. 제 피를 뽑아서 생장인자(?)를 추출해서 두피에 주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주에 한번씩 받아야 하는데 제가 주사를 무서워해서 그렇게 자주는 못갔어요. 그래서 너무 뜨문뜨문 가서 그런가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피뽑을때도 두피에 주사할때도 아팠어요..
이번에는 모발 이식을 받을 계획입니다.
강남쪽 위치한 병원에서 상담 받았고 정수리 가르마 라인쪽으로 1300모낭을 심을 계획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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