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한 후 머리가 얇아졌다 , 탈모가 가속화 되었다 라는 글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그 근거로 헬스를 하면 일시적으로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증가하고 DHT 와 더 많이 반응하여 가속화 될수 있다 라는게 그 근거였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테스토스테론 + 5알파환원효소) => DHT 인데 , 중요한건 탈모약은 5알파환원효소의 생성을 저해하는 약물이지 않습니까? .. 그러면 절대적인 5알파환원효소양은 그대로인데 테스토스테론만 늘어난다고 DHT 가 더 많아진다! 라고 주장하는것에 대한 인과관계가 이해가 안되어 질문드립니다... 물론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면 기존의 5알파환원효소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많아질테니 DHT가 조금 증가할수 있게다만은... 그게 체감이 될정도로 DHT 민감도가 높은 사람이 있다는것도 의문이 들고요....
여기서 생각해볼만한게 '헬스는 테스토스테론 외에 5알파환원효소의 양도 증가시키는가?' 라는 명제가 참이면 분명 헬스는 탈모가속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겠지만, 찾아보니 그것또한 아닌것 같아서 대체 헬스와 탈모가속화가 무슨 연관성인지 그 근거가 명확하지않아 헬스하는데 답답하여 질문드립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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