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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솔직히 두렵습니다. 마치 시한부 인생을 사는 기분이군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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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탈모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십대 중반부터 병원에가서 탈모진행여부도 수시로 체크하였습니다. 병원에선 '아직은 괜찮으니 2년뒤에 다시와서 보자'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최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고 정수리 쪽도 예전만큼 풍성하지 않은 것 같아서 친구가 알려준 병원으로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탈모 초기상태라고 하더군요. 시각적으로 봤을 때도 확실히 뒷머리보다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가늘고 약해보이구요. 원래 가던 병원말을 너무 과신해서 치료 관리 시기가 늦은게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32살이고 솔직히 외모에 자신감도 있고 인기도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탈모라는 소식을 들으니 제가 지금까지 즐기며 누렸던 모든것이 사라질 것 같은 두려움이 들었습니다. 마치 시한부 인생을 사는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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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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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