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과장해서) 니가 뭔 탈모냐고. 니 그런 개소리 지껄이지말라고. 엄청 화내시고 ㅄ이냐고 탈모인사람이 없는데 니가 먼 탈모냐고 .
엄마는 탈모라니.. ㅠㅠ 어떡함??ㅠㅠ
이러신데 외가쪽에서 탈모유전자를 물려받은거같아요. 외가쪽 탈모는 외할아버지 말고는 탈모가 한 명도없어요.
골때리져.... 그리고 우리 엄마도 티는 안나지만 제가볼땐 탈모인거같아요. ㅠㅠ 생각해보면
외할아버지도 M자탈모인데 머리가 많이 벗겨지진 않았떤걸로 기억함
암튼
제가볼땐 고3 부터 탈모가 진행된거같은데 그땐 머리가 간지러워서 근처 한의원갔떠니 탈모아니라고해서
그래영.하고 그냥 살다가
군대갔따오고 나서 깜놀. ㄷㄷ M자가 진행중이더만요. 생각해보니 고3땐 헤어라인이 일직선이엇는데
군대갓다오니 M자가 됫더라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약먹고 있고, 운동하고 있고, 식습관, 생활습관, 샴푸도 천연샴푸로 바꾸고, 스트레스도 안 받으려고하고
술안먹고 담배안피고 내년 4월에 보는 시험공부하고있어요~~
군대가기전엔 게임을 많이 했는데
군대갔다오고 탈모인데 겜해서 뭐하냐. ㅄ인증하나 이런 생각들어서 그 좋아하던 게임도 접고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살고잇어요. 요즘 많이 생각하는 문구 하나 적어드림.
될 놈은 뭘 해도 된다. 그리고 나는 될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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