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근 20년정도 m자 탈모와 가늘어진 머리카락으로 고통받아왔었습니다
그러다가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을 알게 되었어요
근데 45세이전에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실망스런 날을 보내고 있었죠
얼마전 자기야라는 프로그램 재방송을 보다가 함익병씨가 약먹고 드라마틱하게 났다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50대가 넘은 나인데도 나는구나 싶어서 저도 희망을 갖고 구입했어요
영양제는 약사님이 추천해주시는걸로 다가 하루 두번 아침 저녁 한알씩
미녹은 저녁에 2.2미리정도 조그만 용기에 들어서 1.7정도 정수리부분까지 꼼꼼하게
펴서 발라주구요 나머지는 아침에 m자에만 발라줍니다
저는 같이온 스프레이나 스포이드 쓰지 않구요 조그만 프라스틱 봉에 조금씩 찍어서
구석구석 발라주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줘요...저만의 방법
다른건 쓸데없이 손실이 많아서 2.2미리는 용량초과이지만 머리카락에 묻어서 못쓰게 되는걸
감안해서 조금더 덜어서 씁니다.
복제약은 프페나 프로스카보다 비용이 싸다고 약사님이 추천 해주셔서 구입했어요
처방전없이 구매한거라 법적으로 걸리려나 싶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지금 많은숫자는 아니지만 꽤나서 길이가 5미리정도 된것 같아요...ㅎㅎ
사진은 갤노트2인데 용량이 초과라고 해서 안올라 가지는군요
저녁에 지금 상태 찍어서 올리는 방향으로 해보겠습니다
사진해상도를 최대로 해서 그런가 안올라 가지네요...ㅠㅠ
96일차인 현재 전체적으로 모발은 많이 굵어지고 힘이 있어진것 같습니다
m자에는 잔털이 꽤나서 5미리정도 자란 상태입니다
담배은 배우질 않아서 안피구요
술은 가끔 집에서 맥주한캔정도 했는데 이마저도 치료시작하고
안하는 상태입니다
주말에는 사회인 야구하러 다닙니다.
지금 나있는 잔털이 굵어지고 길어지면 대박인데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최소 4개월부터 효과가 난다고 미녹 설명서에 있으니까 꾸준히 먹고 바르고 운동해보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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