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탈모약 복용1일차입니다. 오늘 아침식사 후 프로스카1/5 + 마이녹실S만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미녹시딜액
바르려고 합니다. 주말에 병원에 갔더니 현재 탈모라는군요. 아버지가 일단 엄청난?탈모이시기도 하고, 저 또한
탈모고민으로 19살때부터 머리아파왔는데 이번 기회에 병원가서 진단받았습니다. 확실히 정수리쪽과 앞머리쪽
머리카락이 얇습니다. 다만 약처방을 받았는데, 조합약으로 받은 것 같습니다. 애초에 약에 대한건 프로스카 프로
페시아 정도랑 바르는 미녹시딜 정도밖에 몰랐는데...약국에서 막상 약을 받으니까 감기약처럼 여러가지가 조합
되어있고 가격도 꽤나 나가더군요;;;2달치에 8만원이라니..
조합은 이렇습니다. 프로스카1/5 + 마이녹실S(응답하라 거기나온배우가 광고하는) + 미녹시딜정 + 이뇨제 + 위
장약 이런 조합입니다. 일단 약 성분에 대해는 다 알아봤습니다. 마이녹실S는 뭐 효모같은 영양제계열인것 같아
그냥 먹겠는데 미녹시딜정같은 경우는 애초에 혈압약이기도 하고 이게 온몸에 작용하는거라 좀 무서워요;;;
그리고 이뇨제나 위장약도 그렇고..내가 굳이 이렇게 많은 약들을 먹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좀 아깝긴한데, 일단 프로스카랑 마이녹실S정도만 먹으려고 합니다. 담에 병원가면 다른 약들은 아예 빼달
라고 할지도 고민중이구요. 탈모전문가?친구도 너정도에 무슨 조합약을 먹냐고 하더라구요.
저도 애초에 이런 화학약품들 몸속에 집어넣는게 꺼려져서...대다모에 한번 올려봅니다. 아직 탈모는 나이가 어려
서 그리 심한편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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