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복용한지는 이제 1년 살짝쿵 넘었고..
예전부터(언제부터인지는..) 아랫니 잇몸이 치아와 붙어있지 않고 붓고 형태만 유지하고 떨어져있다는걸 인지 하고있었는데.. 오늘 어금니에 씌웠던게 빠져서 치과를 다녀왔네요.
진료중에 의사분이 '잇몸이 부어있어서 살짝만 건들여도 피가 나네요.' 라고 하더라구요..
치석이 원인인줄은 알고 작년 상반기에 스케일링은 한번 받았었고..
혹시 고혈압 약 드시는거 있냐고 하셔서 없다고 하고, 진료 작성한거 보시더니 ' 아 프로페시아 드시는구나. 두피때문에 드시는거죠?' 라고 되묻더군요.
이걸 먹으면 잇몸이 좀 붓는다고 하던데.. 혹시나 잇몸 붓는다는말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안그래도 어렸을때 다쳐서 치과를 무섭고 징하게 다녔던지라 치과방문을 앵간해선 하진 않겠노라 생각했건만..
잇몸이 잘못되믄 나중에 개고생하는걸 알기에 담주에 스켈링 하고 염증 치료 한다고 하기에 예약잡고 왔네요..
아.. 머리에 이어 치과까지.. 염증치료 마취한다고 하던데 ㄷㄷㄷㄷㄷㄷㄷ 벌써부터 쫄고있네요...
여튼 프로페시아 복용중에 치과 방문하셔서 잇몸이 붓는다는말 들어보신분... 안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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