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이십대 중후반이 된 여성입니다
먼저 저는 다음주 헤어라인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20살때부터 원하고 원하던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술인데
막상 다음주로 다가오니 무섭기도하고 잘선택한건지 두렵기도하네요
그래도 제 인생에서 언젠가는 할 수술이라 생각하여 긍정적으로
좋은결과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전 이마가 너무 넓고 심지어 눈썹뼈가 남자처럼 많이 튀어나와 잇고
윗부분은 많이 꺼져 그야말로 총체적난국이엇어요
앞머리는 평생 친구엿지요..대학에 들어가 외모에 신경을 쓰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엇습니다 부모님이 정신병 아니냐고 할정도로
거울만보고 투정만 부리고 ㅎㅎ
그래서 대학교2학년때 이마실리컨 수술로 꺼져잇는 이마를
좀 보완햇어여
그래도 넓은 이마때문에 일박이일여행 엠티 강한비람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가 있었고
취업 후 적금을 열심히 해서 입사 10개월만에 유명하다하는 비용도
어마어마하다 하는 곳에서 헤어리인 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술 전 부작용과 실패사례 글들을 읽어보며 미음이 진정되지
않아 무심코 글을 써보았는데
수술이 끝나고 머리들이 자라면 저의 평생의 고민이 조금은
없어지겟지요..?ㅎㅎ
저처럼 머리로 고민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고
각자만의 방법으로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면 젛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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