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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쩔수 없는 선택

  • 11년 전

  • 954
3
저는 주말에 외출할때 모자를 항상 쓰고 나갑니다.
출근할땐 어쩔수 없이 그냥 다니지만 주말엔 가능하니까요 ㅎㅎ
안쓰고 나갈 경우..
머리 감고 바로는 그나마 제일 좋은 상태입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갈 수록 머리가 떡집니다-_-
유분기가 많아서..
요새 야근이 많은데 퇴근할때쯤 거울을 보면 무슨 젤로 코팅한것처럼 조금씩 뭉쳐서 속이 다보이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주말에 드라이 잘해도 한숨쉬면서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ㅋㅋ
M자인데 서서히 중앙으로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머리카락을 미용실 안가고 1년넘게 혼자 자른적이 있는데
별 티가 안나요. 원래 별로 없어서 인지
좀 삐뚤어도 주변 사람들이 잘 못알아보더군요-_-
미용실 1년치 돈아꼈다고 개이득을 외쳐야 하는건가 모르겠네요

이 커뮤니티는 정말 어쩌다 들어오게 됐는데
은근 탈모인들이 많네요 여성분들도 그렇고
탈모하면 남자만 있는줄 알았더니..
가입을 해야겠더라구요..정보를 좀 얻고 시술도 받아야 바다를 가던 여자를 만나던 할텐데 말이에요
보니까 이마축소수술이랑 헤어라인교정 비절개 같은게 있던데
이거 다하면 많이 비싸겠죠?
맘같아선 다하고 싶네요 ㅠ
주말에 모자좀 안쓰고 왁스로 머리하고 나갈수 없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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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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