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대다모에 가입한 뜨끈뜨끈 신규회원입니다!
하... 저도 정말 주위사람들한테 숱 많다고 부러움을 샀던 사람인데...ㅠㅠ
20살때부터 조금씩 빠지길래... 설마 내가 탈모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방치하다가...
군대다녀오고... 심각성을 깨닫게 된 24살 풋풋한 청년입니다 ㅠㅠ
정말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관리 제대로 해보려구 합니다 !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모두 탈모이신분이 없는데... 왜 탈모가 오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남자는 일단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들었는데 저는 M자탈모인지는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많이 빠지는거 같아요
머리 한번 감고 헹구면서 육안으로 보이는 빠진 머리카락이 50개 이상은 되는 거 같고...
수건이나 드라이로 말리면서도 30가닥은 빠지는 거 같구여... 육안으로 보이는거만 이정도인데
제 생각에는 하루에 100가닥 이하면 정상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200~300가닥 정도 될거같네요 ㅠㅠㅠ
탈모의 심각성에 담배도 끊고 술도 중요한 자리아니면 피하고 잠도 10시에 자고... 프로페시아 처방 받아
4개월차 복용 중이지만... 이렇다할 차도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입니다... 딱히 스트레스 받는 일도,
성격도 아닌데 말입니다! 사는 곳도 지방이다 보니 동네 피부과 가면... 의사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거라곤 그냥
프로페시아 처방 뿐이더군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면서... 원인규명도 안해주시고... 유전성인지 남성형탈모인
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 일체 안해주시고 샴푸사라면서.....ㅠㅠㅠㅠ 그래서 언제 날잡아 서울 유명한
병원 가서 치료는 아니더라도 친절한 의사선생님께 확실한 진단 받아 보려고합니다...
어쨌든, 제 고민을 얘기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앞으로 대다모 활동하면서 탈모인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탈모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화이팅화이팅!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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