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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관리합시다_ 운동은 안하면서 탈모관리?

  • 11년 전

  • 2,071
4
오늘은 기사를 가지고 왔습니다.
당뇨와, 고혈압 모두 난치질환입니다.
탈모는 생명과 큰 연관이 없지만 당뇨와 고혈압의 위험은 생명과 신체를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곧 합병증이 발생될 위험이 높기때문에 조금만 관리를 못해도 젊은나이에도
생명위험과 신체의 일부를 사용하지 못할수도 있는 난치질환입니다.

탈모에 약물요법이 있는거처럼
당뇨 고혈압 역시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이 있습니다.
TV건강프로에 보면
질환분들이 나와서 약봉지 수두룩하게 먹는것을 볼수있죠..

하지만 이런 약들의 특징은 근본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탈모약도 5AR과 남성호르몬의 활성화를 줄여서 DHT를 감소시키는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이 어려운것은 감소만으로 누구나 발모되거나 평생유지할수 있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 결과로 인하여 결국 가발이나,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밑의 내용은 생활습관과 운동의 힘으로 난치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탈모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탈모가 다른것은 모낭의 생명이 달려있기 때문에 관리를 방치하여 빠짐의 속도가 높아졌을 경우
뒤늦게 관리를 해도 모낭이 퇴화하여 사라졌으면 모발성장이나 유지는 힘들어질수있습니다.
1모낭=25회 입니다.
1모낭에서 25회~30회정도 모발이 빠지면 모낭은 생명을 다하게됩니다.

착각할수있는게 유전을 가진사람만 탈모가 되는게 아니라 정상인도 모낭의 생명이 똑같이 존재합니다.
정상유전도 모발이 생활습관,스트레스나 내부외부요인으로 모발이 빠지고 5060대가 넘으면 2030대보다
머리숱이 줄게 됩니다. 모낭의 25회 생명이 다하면 똑같이 탈모가 되고 그 속도가 차이가 날뿐입니다.

약물요법을 하시는분은
약먹는다고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부디 생활습관과 신체건강에도 주의하십시요.

1.탈모의 원인 부분적억제+ 탈모의 원인을 활성화하는 행동유발
2.탈모의 원인 부분적억제+ 탈모의 원인을 활성화하는 행동억제

1번 방법보다
2번으로 관리하는게 개선에 더욱 유리할것입니다.

약물요법은 1년차~2년차까지는 반응이 좋은편이지만 3년차/5년차/7년차/10년차
해마다 반응이 다를수있고 저는 오랜기간동안 체감을 했기때문에 절대 의존하고 나머지를 방치하면
좋지않은 사례가 많다는것을 공유하고 권합니다.

운동은 좋은것을 알면서도 큰자극이 없으면 대부분 미루거나 안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 특히 우리나라는 정적인 생활이 대부분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중고딩대하교 까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의자에서 생활하고
현대에 와서는 운동장에서 놀기보다 PC방이나 인터넷발달로 집에서 컴퓨터를 하며
취미를 즐기는 어린초중고딩이 대부분이죠.
20대가 넘어 30대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의자에서 업무를 하게되죠.
거기에 식습관은 더욱 서구화되고 밀가루와 각종 정크푸드 그리고 트랜스지방 섭취율또한
과거보다 폭팔적으로 늘었습니다. 더불어 활동량은 문명의 발달로 과거보다 줄었죠.

의학이 발달해도 질환자가 늘고있는 이유는 분명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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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알약 수천 알’ 이상 가치가 있는 이유

운동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선택사항이 아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운동은 필히 해야 하는 필수사항이다.

미국 캔자스대학의료센터 존 사이포트 교수에 따르면 운동을 비롯한 신체활동은 '알약 수천 알' 이상의 가치가 있다. 사이포트 교수는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하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리고 진행하는 연구마다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입증하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인 걷기와 연관이 있는 연구논문도 있다. 매일 1만 걸음 이상 걷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5000걸음 이하로 걸음 수를 제한하도록 하자 혈관과 혈당 수치에 변화가 일어났다. 제2형 당뇨가 좀 더 발생하기 쉬운 방향으로 몸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활동량이 줄어들수록 병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로 변한다는 의미다.

당뇨병 전증이 있는 과체중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도 마찬가지다. 실험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첫 번째 그룹은 주 150분씩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도록 하고, 두 번째 그룹은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민을 복용토록 했으며 마지막 그룹은 플라시보(위약)를 복용케 했다.

4년간의 실험 결과,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 그룹이 건강이 가장 많이 개선됐다. 메트포민을 먹은 그룹은 위약 대비 31% 당뇨 발병 위험률이 줄어든 반면, 운동 그룹은 위약 대비 58% 위험률이 줄어든 것이다.

하버드의과대학 조슬린 당뇨센터 연구팀은 운동이 지방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해 운동의 중요성을 증명했다. 지방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칼로리를 축적하는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방은 여러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하버드 연구팀에 따르면 운동이 이러한 지방의 속성을 좀 더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운동을 하면 지방세포의 크기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라고 불리는 에너지 생성 영역 역시 발달한다는 것이다.

운동은 내피라고 불리는 조직층과 혈관의 건강 역시 향상시킨다. 이 부분이 손상을 입으면 혈관 속에서 피가 굳는 '혈전'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진다. 일리노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혈액의 활동 역시 부진해진다. 이럴 때 운동을 하면 혈류의 움직임이 빨라져 혈전 위험률이 떨어진다.

최근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운동은 뇌 기능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인 백질의 기능이 보다 원활해지고, 기억력, 절제력, 결정력 등을 담당하는 회백질의 기능 역시 향상된다.

그렇다면 매일 얼마나 움직여야 하는 걸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에 적어도 8000걸음은 걸어야 한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주 3~5회 30~45분씩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유산소운동을 하는 생활 역시 일상이 되면 이후에는 주 이틀 정도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된다.

문세영 기자



젊은 고혈압 환자는 약보다 생활 속 운동과 식이치료가 중요해

젊은 고혈압 환자들이 최근 급증하는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젊은 고혈압의 원인으로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지적하고 있다. 30~40대뿐만 아니라 20대에서도 취업 시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진단이 빈번해지고 있다.

젊은 고혈압 초기 증상의 경우 잦은 두통과 어지러움, 팔다리가 저리거나 붓는 증상,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 발기부전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고혈압은 무증상이다.

고혈압 수치는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 혈압이 140mmHg, 이완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이다. 양팔혈압계로 동시에 재었을 때 양팔 동일한 수치로 정상수치를 초과하였을 때 고혈압으로 진단하며 양쪽 팔의 수치가 15mmHG이상 차이가 날 때는 동맥경화를 의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 증상은 무증상이며, 증상이 시작된 경우 합병증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 혈관전문의를 통한 원인 검사와 꾸준한 치료가 진행돼야 한다.

젊은 고혈압환자들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고혈압의 원인이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밀가루로 만든 베이커리류나 지방함량이 높은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로 고콜레스테롤을 동반한 고혈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고콜레스테롤의 경우 혈관의 지질을 딱딱하게 하고 좁게 만들어, 혈압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고혈압으로 발전될 확률이 크다.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 복부비만까지 동반한 경우는 대사증후군 합병증인 협심증과 뇌졸중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협심증은 심장의 관상동맥이 좁아진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이나 힘든 일로 인해 혈관 내 혈압이 높아져 심장에 무리가 되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평소에는 휴식을 취하면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지만, 한 순간에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심근경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돌연 사의 위험도 높아 혈관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증상이다.



로엘의원의 이택연 원장은 “젊은 층은 혈압이 다소 높더라도 일시적인 증상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크다”며 “하지만 평소 고지방,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즐기거나 부모세대에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어린 나이라도 미리 고혈압을 검사하고 관리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혈압은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꾸준하게 복용해야 해서 젊은 고혈압 환자들은 일차적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압을 낮추어 점차 약물을 줄여가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고혈압 환자들의 치료에 약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합치료를 적용하는 사례가 많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금연과 금주를 유도하고, 운동치료로 복부비만을 낮추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택연 원장은 “고혈압에 대한 혈관운동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심장과 혈관 상태에 맞는 운동시간과 방법을 제안하는데 여기에 식이요법을 더해 환자에게 맞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음식과 운동치료를 꾸준히 병행하면 최소한의 약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이택연 원장은 “고혈압에 좋은 음식인 저지방 고단백 위주의 식단과 혈관운동치료는 가족과 함께 진행하면 효과적인데, 만성질환인 고혈압이라도 단순히 약을 통해 혈압수치만 조절할 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생활 속 문제를 찾아 예방하고 약을 최소한으로 줄여가며 약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원장은 혈관, 심장, 흉부 전문의로서 연세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 미국 텍사스 메디컬 센터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심장혈관외과 교수를 역임했다.

헤럴드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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