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쪽 모두 집안에 탈모 유전자가 없어서 안심했었는데
군 전역 후부터 미용실에 가면 정수리쪽 머리가 가늘다며 탈모 조심하라는 얘기를 좀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금연도 하고 천연샴푸라는 로하스보 샴푸를 꾸준히 쓰면서 운동을 매일 했더니 상당히 호전되어서 다시 안심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초에 스트레스를 갑자기 많이 받아서 인지 머리카락이 하루가 다르게 약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머리카락이 그냥 딱딱한 두피에 달려있는 느낌?????
그래서 바로 병원에 갔더니 탈모 진행 초기 단계임을 진단 받고 프로페시아와 엘크라넬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복용하고10달이 지났는데 제가 스스로 느끼기로는 머리가 좀 굵어져서 적어도 전처럼
달려있는 느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저의 탈모 고민을 처음부터 나누었던 제 여자친구가 보기에도 역시 숱이 확실이 많이졌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두피가 여전히 딱딱한 느낌이고, 가끔 두피가 가렵고 또 뒷머리 빼고는 전체적으로 속알머리 같은 데가 숱도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이번에 마이녹실을 써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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