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서른되었는데, M자에 위기를 느껴서 피부과(탈모 및 비뇨기과도 같이 하는)에 갔었습니다..
진료비는 1.5정도 선이구요,
가니까 상담 조금 하고, 두피와 모발 사진 찍으니까 신기하긴 하던데요..
다만 M자가 진행 된 것 같다는 말이 참 마음아팠습니다..
그런데!!!
의사와의 대화내용은 대부분 이곳에서 구할 수 있는 정보였습니다..
자가치료와 관리를 말하더군요..
자가치료라 함은 복약,
관리라 함은 병원에서 놔주는 주사나 이식 등 시술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마이시아(?)- 피나 계열, 1달치 처방받고 왔네요..
(첫 진료는 1개월 밖에 처방이 안된대요)
저는 프로스카를 처방받으려 했었는데,(가격 문제로)
전립선 검사를 받아야 처방이 가능하다더군요.. 게다가 비보험이라는..
생각한 것 만큼 만족스런 진료가 못된 건 사실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병원에서도 딱히 뭘 해줄 수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약 잘먹고, 생활습관 개선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조금 급하게 써야해서 ㅠㅠ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말입니다!!
마이시아 가격이 38600원이었습니다.. 미녹은 3.2인데,
제네릭인데도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더 싸고 좋은(?) 제네릭 없을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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