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탈모증을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저희들의 심정을 이해 못합니다.
현대인에게 탈모증은 결코 사소한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전 먼저 프로페시아보다 프로스카를 드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스카가 효능은 같으면서 가격은 1/4정도로 저렴하거든요.
부모님께서도 약간 베프캄프님에게 짜증을 내셨다면
프로페시아의 가격으로 또 한번 짜증내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먼저 프로스카를 사용하시다가...
물론 설명은 잘 드려야겠죠
"이 약은 탈모치료제와 성분은 같고 이 약의 부작용으로 프로페시아가
개발되었다. ...... 무엇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등으로 말이예요....
이 프로스카를 쓰시다가 이 약을 구하기가 어려우면....
그때가서 프로페시아를 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우시겠지만 꼭 효과가 있을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현재에 충실하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럼.
베르캄프 wrote:
> 대머리뉴스에는 글을 남겼는데 여기는 처음이네여.휴우.전에 머리 민다고 말했는데
> 쩝. 머리밀긴 밀었슴다.근데 휴우 더 보기 흉해져서리.참고로 전 삼수생임다.오늘 어머니
> 와 싸웠슴다.아 옛날엔 어머니말 잘듣는 효자였는데.대머리증상이 잇고 부터 성격도 변해
> 가는 것 같슴다.어머니께 프로페시아 좀 사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이젠 지겹다
> 면서.....제가 하도 머리걱정으로 어머니 속을 섞였거든여.솔직히 말하는데 언뜻 충동적
> 으로 자살생각이 나기도 햇슴다.그냥 순간적으로 스친 생각임다. 그걸 어머니께 말씀드렸
> 더니 넌 성격장애라면서 정신병동으로 보내 겟다고 하십니다.물론 진심으로 말하신건 아니지만여.솔직히 거울보면 한숨이 나오고. 전에 와우와우 님께서 걱정은 나중에 하고
> 공부 열심히 하라고 충고도 해주셨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여.과연 제가 성격장애인가여?
> 솔직히 제가 생각한 미래는 진짜 꿈많앗는데.제가 너무 비참하게 생각이 드네여.아버지
> 와고 오늘 많은 얘기를 나눴슴니다.아버지는 대머리가 아니시지만여.아버지얘기는 역시
> 그런 사소한(?)것에 신경쓰지 말고 보다멀리 인생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물론 저야 그러
> 고 싶죠.근데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외국같은데는 대머리가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생활할수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안그렇지 않습니까?휴우.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점점
> 폐인이 되는것 같고.아 참 그리고 프로폐시아 하고프로스카 둘중에 어느것이 더 나은지
> 궁금합니다.대답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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